황선우(18)가 프랑스체육회가 운영하는 지상파 채널로부터 ‘세계 무대에서 돋보이는 아시아 수영 스타’로 평가됐다.
18일(한국시간) ‘스포르트 앙프랑스’는 “황선우가 올해 세계 수영 무대에서 연거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아시아를 빛내고 있다”며 주목했다.
황선우는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1초60으로 금메달을 획득, 메이저대회 첫 입상을 우승으로 달성했다.
황선우는 2021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로 메이저대회 첫 입상을 우승으로 달성했다. 사진=국제수영연맹 공식 SNS 수영에서 쇼트는 25m, 롱은 50m 코스를 말한다. 아시안게임·올림픽 등 종합경기대회는 롱코스로만 열리고 있다.
황선우는 지난여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은 없었으나 자유형 100m 5위, 200m 7위, 아시아신기록 수립(100m·47초56) 등 10대 돌풍을 일으켰다.
미국 월간지 ‘스위밍 월드’는 10월호에서 ‘남자수영 세계 3대 라이징 스타’, 11월호를 통해서는 ‘2022 롱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 우승후보 TOP4’ 중 하나로 황선우를 잇달아 선정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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