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가상현실 스포츠실 업무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공단은 교육청이 지원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52개소에 통합플랫폼 및 콘텐츠 132종을 제공하고, 교육청은 관내 학교에 통합플랫폼의 원활한 지원을 돕는 한편 가상현실 스포츠실 체험수기 공모, 공동행사 주최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공단 조현재 이사장은 “공단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과 함께 통합플랫폼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학생들이 첨단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교실을 활용해 언제든지 즐거운 체육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은 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2017년부터 시작해 2021년까지 전국 초등학교 460곳에 보급하였다. 2020년에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디지털 뉴딜 과제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부터는 5G 기반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학생들을 위한 스포츠 콘텐츠 132종과 네트워크 대전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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