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황인수는 오일학(19)을 2라운드 34초 만에 펀치 KO로 제압하고 로드FC 미들급(-84㎏) 챔피언이 됐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6승 1패다. 프로 데뷔 후 4년째 로드FC에서만 활약 중인 프랜차이즈 스타다.
사진=로드FC 제공
2017년 로드FC 43에서는 훗날 독일 종합격투기대회 ‘인테그라’ 미들급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는 즈데네크 폴리브카(23·체코)를 2분47초 만에 펀치로 KO 시켰다.
‘1패’는 2019년 최원준(32)한테 경기 시작 5초 만에 당한 것으로 아직도 로드FC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이다. 황인수는 올해 9월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짚고 넘어가고 싶다”며 재대결을 희망했다.
당시 로드FC 정문홍 회장도 “황인수가 최원준과 2차전을 원하면 아직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김대환 대표와 (타이틀전 협상을) 잘하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