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이현중 미국대학농구 TOP25 중 하나”

이현중(22·데이비슨 와일드캣츠)이 미국대학농구 MVP 후보에 포함될만한 선수로 평가됐다.

16일(한국시간) 트리스탄 프리먼은 미국대학농구 전문매체 ‘버스팅 브래킷’ 기고문에서 이현중을 ‘네이스미스 올해의 선수상’ 25인 후보 중 하나로 꼽았다.

프리먼은 미국농구기자협회(USBWA) 멤버다. ‘네이스미스 올해의 선수’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연간 MVP에게 주는 5개 상 중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다.

이현중(1번)이 미국대학농구 연간 MVP 중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네이스미스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들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데이비슨 와일드캣츠 공식 홈페이지
이현중(1번)이 미국대학농구 연간 MVP 중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네이스미스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들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데이비슨 와일드캣츠 공식 홈페이지
이현중은 2021-22 미국대학농구 1부리그 애틀랜틱10(A-10) 콘퍼런스에서 ▲ 승리 기여도(WS) 1위 ▲ 평균 선수 대비 공격 부문 보정 코트 마진(OBPM) 3위 ▲ 득점 공헌 3위 ▲ 선수 효율성 지수(PER) 4위 ▲ 오펜시브 레이팅 5위로 맹활약하고 있다. 프리먼은 “이현중은 야투 성공률 50% 및 3점 정확도 42% 이상으로 데이비슨 공격을 이끄는 맨발 신장 201㎝의 슈팅가드/스몰포워드다. 이번 시즌 NCAA 디비전1 모든 경기에서 10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3학년을 마치면 미국프로농구 NBA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도 놀랍지 않다”고 미국대학농구 팬덤에 소개했다.

이현중은 네이스미스 명예의 전당 사무국이 매해 미국대학농구 최고 스몰포워드한테 주는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예비 20인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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