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커즌스가 10일 계약으로 덴버 너깃츠에 합류 예정이라고 전했다.
커즌스는 지난 2주간 덴버와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버는 22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10일간 6경기를 치르는 일정에 돌입하는데 커즌스는 이 기간 너깃츠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커즌스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커즌스는 이번 시즌 밀워키 벅스에서 17경기 출전, 평균 16.9분을 소화하며 9.1득점 5.8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1월 7일 토론토 랩터스와 홈경기에서 15득점 10리바운드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밀워키가 그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자유의 몸이 됐다.
다시 존 호스트 벅스 단장은 "커즌스가 없었다면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없었을 것"이라며 커즌스의 공로를 인정하면서도 "로스터 자리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결정" 때문에 커즌스와 결별을 택했다고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