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중국에 입국한 선수단 사이에서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전날(23일) 베이징에 올림픽 관련 입국자 529명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선수 및 대표팀 관계자 153명과 기타 대회 관계자 376명 등 총 529명이 중국에 입국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 뿌옇게 보이는 올림픽타워. 사진(중국 베이징)=AFPBBNews=News1 다만 조직위는 확진자가 어느 나라에서 나왔는지, 또 선수인지 관계자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은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진다.
조직위는 방역을 위해 이번 대회를 일명 폐쇄 루프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에 대회 참가자들은 중국 입국 후 출국할 때까지 외부인과 접촉하지 않은 채 제한된 공간 안에서만 지내야 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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