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묶었던 키움 에이스 요키시, 7일 입국 확정 [오피셜]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에이스 에릭 요키시(33)가 7일에 입국한다.

키움은 6일 “현지 기상악화로 지난 3일 입국하지 못한 요키시는 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애초 3일 야시엘 푸이그, 타일러 에플러와 함께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요키시는 미국 현지 기상 악화로 입국이 늦어졌다. 폭설로 인해 비행기가 뜨지 못했다.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7일 입국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7일 입국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날씨 상황이 안정돼 요키시는 다시 한국 입국 일정을 잡았다. 요키시는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쳐 고척과 고양에서 몸을 만든다. 함께 입국하는 아내의 둘째 출산이 임박한 관계로 고흥, 강진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않는다.

요키시는 지난해 31경기서 16승 9패 평균자책점 2.93으로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2019년부터 키움 유니폼을 입고 3시즌 동안 통산 88경기에 등판해 41승 25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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