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방역물품 판로 확대 나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11일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와 함께 중소기업 방역물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온오프라인 사업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상반기 공단에서 진행 예정인 민간체육시설 방역소독 지원사업을 위해 ‘방역물품 전용몰’을 개설하고 민간체육시설에 방역물품 구매 포인트를 지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상호 협력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체육시설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도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기쁘다. 공단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상반기에 민간체육시설 방역소독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3만5000여 민간체육시설에 30만 원가량의 방역물품 구매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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