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메이저리거 앤드류 존스(45)의 아들이 드래프트 유망주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ESPN' MLB 유망주 전문 기자 카일리 맥다니엘은 지난 24일(한국시간) 2022 드래프트 유망주 랭킹을 공개했다.
여기서 존스의 아들 드루 존스가 랭킹 1위에 올랐다. 조지아주에 있는 웨슬레얀 고교에 재학중인 그는 밴더빌트대학 진학이 예정된 상태다.
앤드류 존스의 아들이 드래프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은 드루가 중견수 수비에 있어 아버지의 수비 능력을 닮았다고 평했다. 여기에 유격수 수비도 가능하지만,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6피트 4인치(약 193센티미터)의 신장에 스피드와 파워를 갖췄으며 타격에 대한 감각도 향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버지 앤드류는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동안 활약하며 올스타 5회, 골드글러브 10회, 실버슬러거 1회의 성적을 남겼다. 일본프로야구에서도 활약한 경력이 있다.
여기에 맷 할리데이의 아들 잭슨 할리데이가 12위, 칼 크로포드의 아들 저스틴 크로포드가 27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022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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