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렐톤 시몬스, 1년 400만$에 컵스행

베테랑 유격수 안드렐톤 시몬스(33)가 팀을 찾았다.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시몬스가 시카고 컵스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한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동안 1191경기 출전, 타율 0.265 출루율 0.313 장타율 0.369를 기록했다.

시몬스가 컵스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몬스가 컵스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수비력 하나만큼은 리그 최고로 인정받은 선수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2013, 2014)와 LA에인절스(2017, 2018)에서 네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다. 131경기에서 타율 0.223 출루율 0.283 장타율 0.274 3홈런 31타점 기록했다.

앞서 컵스는 유격수 FA 최대어 카를로스 코레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코레아 대신 더 몸값이 낮은 선수를 택한 모습이다.

[주피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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