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단짝` 카라티니, 트레이드로 밀워키행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포수 빅터 카라티니(29)가 이적했다.

파드레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카라티니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시킨다고 발표했다.

그를 내주는 대가로 포수 겸 유틸리티 선수인 브렛 설리번(28)과 MLB.com 선정 브루어스 유망주 랭킹 15위 유틸리티 선수 코리 하웰(24)을 영입했다.

카라티니가 밀워키로 이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카라티니가 밀워키로 이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위치 히터인 카라티니는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동안 362경기 나서 타율 0.242 출루율 0.321 장타율 0355 기록했다. 포수가 주포지션이나 내야와 외야 수비도 소화했다. 다르빗슈와 호흡도 좋았다. 다르빗슈가 메이저리그 데뷔한 이후 가장 많은 61경기를 함께하며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다르빗슈가 컵스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되면서 함께 이적했었다.

밀워키는 이번 영입으로 금지약물 징계로 이탈한 페드로 세베리노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들은 또한 같은 날 마이애미 말린스에 내야수 헤이든 칸트렐과 우완 알렉시스 라미레즈를 내주고 포수 알렉스 잭슨을 영입하며 선수층을 더했다. 잭슨은 트리플A 내슈빌로 합류한다.

[탬파(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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