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4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아레나에서 열린 동부 5번 토론토 랩터스와 시리즈 6차전에서 132-97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2패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와 대결한다.
필라델피아는 3쿼터에만 37-17로 크게 앞서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손가락 인대 파열에도 출전을 강행중인 조엘 엠비드가 33득점 10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가 25득점, 제임스 하든이 22득점 15어시스트, 토바이아스 해리스가 19득점 11리바운드 기록했다.
시리즈 승리가 걸린 '클린치 게임'에서만 31패를 기록했던 닥 리버스 감독은 이번 대승으로 통산 세 번째로 클린치 게임에서 30점차 이상 대승을 거뒀다. 이는 팻 라일리와 함께 리그 공동 1위 기록이다.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이 24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19득점, 스카티 반스가 18득점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크리스 보셔가 25득점 10리바운드 기록했다.
크리스 폴은 100%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사진(美 뉴올리언즈)=ⓒAFPBBNews = News1
서부 1번 피닉스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센터에서 열린 8번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시리즈 6차전에서 115-109로 승리, 4승 2패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크리스 폴은 14개의 슈팅을 시도, 이를 모두 성공시켰다. 여기에 자유투 4개를 포함 33득점을 몰아쳤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22득점, 마이칼 브리짓스가 18득점 기록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복귀한 데빈 부커는 13득점 기록했다.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이 21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일곱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