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가 7월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 2022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트라이아웃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3x3 전용 코트에서 진행된다. 남자 선수 14명, 여자 선수 7명이 참가하며 선발 인원은 남녀 각각 6명씩이다.
이동준(좌)과 이승준(우) 형제가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3x3 전용 코트에서 진행되는 3x3 국가대표 선발 트라이아웃에 나란히 참가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3x3 위원회, 그리고 강양현, 전병준 남녀 3x3 국가대표 감독이 트라이아웃을 지켜본 뒤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트라이아웃에는 박민수, 김민섭, 이승준, 이동준 등 국내 최고의 3x3 선수들이 참가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나설 여자 국가대표 트라이아웃에는 이소정과 김현아, 박혜미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