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관절(SI Joint)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LA다저스 좌완 클레이튼 커쇼가 자신의 상태에 대해 말했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은 느낌이 좋지않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앞서 다저스는 커쇼를 천장관절 염증을 이유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천장관절은 골반에서 엉치뼈와 엉덩이뼈가 만나는 부위를 말한다.
커쇼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현재 상태는 좋지않지만, 그는 최소 등재 기간(15일) 이후 복귀를 노리고 있다는 희망도 전했다.
근거없는 희망은 아니다. 그는 MRI 검진 결과 어떠한 구조적 손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단 경막외 마취주사 치료를 받았다.
이번 시즌 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에 재계약한 커쇼는 이번 시즌 다섯 경기에서 4전 전승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중이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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