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고, 허리 근육 염좌로 부상자 명단행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루수 쓰쓰고 요시토모(31)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파이어리츠는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쓰쓰고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등재 사유는 허리 근육 염좌.

이번 시즌 파이어리츠와 1년 400만 달러에 재계약한 쓰쓰고는 주전 1루수로 꾸준한 기회를 얻고는 있으나 이에 보답하지 못하고 있다.

쓰쓰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쓰쓰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35경기에서 135타석 소화하며 타율 0.177 출루율 0.281 장타율 0.257 기록했다. 지난 시즌 피츠버그 합류 이후 43경기에서 장타율 0.535를 기록했는데 이번 시즌은 OPS가 0.538에 머물고 있다. 데릭 쉘튼 피츠버그 감독은 이날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쓰쓰고의 부상이 단기 부상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체이비스, 조시 밴미터가 1루 자리를 대신 맡는다.

투쿠피타 마카노가 대신 콜업됐다. 이번 시즌 한 경기에서 두 차례 타석을 소화한 것이 전부인 그는 마이너리그 더블A 알투나에서는 29경기 출전, 타율 0.312 출루율 0.411 장타율 0.495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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