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 보 비셋(유격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맷 채프먼(3루수) 대니 잰슨(포수) 라이멜 타피아(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스프링어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에게 가장 익숙한 포수인 잰슨이 마스크를 쓴다. 전날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 유지한 커크는 지명타자로 나설 예정.
주전 중견수 스프링어가 선발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지난 5월 29일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 이후 세 경기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스프링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이 없는 병으로 결장한다고 밝혔다. 매일 차도를 봐야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에스피날이 1번 타자로 대신 나서며 타피아가 중견수로 출전 예고됐다. 에스피날의 이번 시즌 두 번째 리드오프 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