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응원 온 아내 하원미와 아들과 딸 [MK포토]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SSG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와 아들 건우군 딸 소희양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료 자살 시도 폭로 KG, JYP와 계약 해지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반복해 낙인찍는 언론”
가수 전소미 글래머 볼륨감 아낌없이 드러낸 시구
홍영기, 미국 LA에서 아찔한 앞·옆·뒤태 노출
LA FC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데뷔전 맹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