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대전 왕자’, 복귀 언제하나…“50m 캐치볼 시작”

157km를 뿌리는 ‘대전 왕자’ 문동주(19)는 언제 복귀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의 괴물 신인 문동주는 지난 6월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로부터 4주차가 된 지금 그는 언젠 복귀할 수 있을까.

문동주는 6월 12일 캐치볼하는 과정에서 우측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견갑하근 부분 파열 및 혈종 진단을 받아 4주 휴식을 권고받았다.

‘대전 왕자’ 문동주(19)가 50m 캐치볼을 시작했다. 복귀 시기는 미정이지만 전반기보다는 후반기일 가능성이 높다. 사진=천정환 기자
‘대전 왕자’ 문동주(19)가 50m 캐치볼을 시작했다. 복귀 시기는 미정이지만 전반기보다는 후반기일 가능성이 높다. 사진=천정환 기자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 후 나타난 부상이기에 너무도 아쉬운 결과였다. 또 3월 초 내복사근 파열 부상에서 돌아온 지도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문동주는 6월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등판, 2이닝 1피안타 4사사구(1사구 3볼넷) 4탈삼진 4실점(4자책)했다. 결과는 아쉽지만 2회까지 두산 타선을 압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만약 그가 다치지 않고 꾸준히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다면 현재 한화 선발진에는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팀도 선수도 모두 아쉬운 결과다.

문동주가 2군으로 내려간 지 3주가 지났고 4주차의 끝 무렵이 됐다. 그의 복귀 시기는 언제일까. 회복 속도는 빨라지고 있을까.

지난 6일 서산구장을 찾은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가 50m 캐치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재활 단계에서 캐치볼을 시작했다면 복귀 시기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더군다나 곧 올스타 브레이크가 찾아오는 만큼 전반기보다는 후반기 복귀에 무게를 둘 수 있다.

사진설명
한편 허벅지 부상으로 2군에 있는 ‘4번 타자’ 노시환 역시 현재 타격 훈련과 재활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그의 몸 상태가 100%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통증은 없는 상태이며 복귀 시기는 수베로 감독의 마음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