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오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U18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세범 용산고 코치가 지휘봉을 잡으며 정승원 삼일상고 코치, 류영준 안남중 코치가 곁을 지킨다.
2022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18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이 확정됐다. 구민교는 U16 대표팀은 물론 U18 대표팀에서도 선발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이주영과 강성욱, 그리고 이채형 등 고교 최고 가드들이 대거 포함됐다. 지난 6월 U16 대회에 참가했던 구민교는 형들과 함께 뛸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유현, 임성채, 이해솔, 윤기찬, 유민수, 이도윤, 김윤성, 서지우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출전한다.
U18 대표팀은 오는 8월 1일 소집 후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19일 테헤란으로 출국, U19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4강을 목표로 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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