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라미레즈가 홈런더비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생애 첫 홈런더비 출전이 될 예정.
올해 네 번째 올스타 참가를 앞두고 있는 라미레즈는 이번 시즌 83경기에서 타율 0.289 출루율 0.370 장타율 0.571 17홈런 68타점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3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호세 라미레즈가 홈런더비에 참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홈런더비에서 우승할 경우 클리블랜드 구단 선수로는 첫 우승이 된다. 지난 2019년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홈런더비 카를로스 산타나가 출전했었지만 1라운드에서 피트 알론소에 패했다.
이로써 홈런더비 참가자는 8명중 총 7명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라미레즈를 비롯해 피트 알론소(메츠) 후안 소토(워싱턴)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란타)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의 참가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