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후 우측 옆구리 통증 느낀 문상철…"현재 아이싱 치료, 병원 검진 계획 없다" [MK잠실]

"우측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kt 위즈 문상철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틀 전 키움 에이스 안우진을 상대로 3안타를 뽑아냈던 문상철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상철이의 컨디션이 좋기에 믿는다"라고 말했다.

문상철은 의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3회 첫 타석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5회에는 소중한 볼넷을 얻어나갔다.

문상철이 스윙 후 우측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사진=kt 위즈 제공
문상철이 스윙 후 우측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사진=kt 위즈 제공
그리고 6회 3번째 타석에 섰다. 그런데 문상철이 갑자기 헛스윙 후 털썩주저 앉았다. 트레이너가 그라운드로 와 그의 상태를 확인했다. 더 이상 타석에 서는 게 쉽지 않아 보였다. 이강철 kt 감독은 문상철의 교체 사인 신호를 보냈고 대신 김민혁이 들어갔다. kt 관계자는 "우측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 지금 당장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현재 LG가 5-3으로 앞선 가운데 7회초가 진행 중이다.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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