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복덩이 렉스, KBO 첫 대포 쾅!…추격의 스리런포

롯데 자이언츠의 복덩이 잭 렉스(29)가 KBO리그 데뷔 홈런을 때렸다.

렉스는 31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축포를 터뜨렸다.

렉스는 5회 무사 1, 2루 득점권 기회에서 삼성 선발 투수 최하늘의 121km 슬라이더를 115m 밖 담장까지 날려버렸다.

롯데의 복덩이 렉스가 31일 대구 삼성전 5회 KBO리그 데뷔 홈런을 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롯데의 복덩이 렉스가 31일 대구 삼성전 5회 KBO리그 데뷔 홈런을 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복덩이가 분명하다. 렉스는 데뷔 첫 2경기를 제외하고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0일에는 무려 4안타를 뽑아내며 최고의 대체 외국인 타자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추격의 스리런 홈런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롯데는 렉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3-4, 1점차까지 추격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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