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이어 장현식도 복귀 시동...라이브 피칭 시작 [MK현장]

KIA 타이거즈의 필승조 완전체 복귀가 가까워진다. 정해영에 이어 장현식도 복귀 시동을 건다.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구원투수 장현식의 복귀 계획을 전했다 .

김종국 감독은 “오늘(24일) 라이브 피칭을 했고, 토요일(27일)과 다음주 화요일(30일) 퓨처스 경기에 등판해서 2경기를 던지는 것을 보고 상태를 봐서 그 다음에 콜업을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KIA 타이거즈의 구원투수 장현식이 부상 복귀에 시동을 건다. 사진=천정환 기자
KIA 타이거즈의 구원투수 장현식이 부상 복귀에 시동을 건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7월 29일 KIA는 오른쪽 팔꿈치 염증 증상을 보인 장현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바 있다. 엔트리 말소 전까지 장현식은 41경기에서 2승 2패 1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 3.89를 기록하며 KIA 필승조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추가로 장현식의 복귀 일정에 대해 김 감독은 “빠르면 9월 1일도 가능하다, 2경기를 던져서 ‘괜찮다’는 보고가 올라오면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준비는 그렇게 되고 있다”고 전했다.

KIA의 입장에선 천군만마와 같은 복귀 소식이다. 앞서 KIA는 이른바 ‘트리플J’로 불렸던 필승조 장현식-전상현-정해영이 차례로 부상 이탈한 바 있다. 하지만 23일 정해영이 1군 엔트리에 복귀한데 이어 이르면 9월 초 장현식도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고척(서울)=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