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이 박신자컵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삼성생명은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0-51로 승리, 팀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는 삼성생명의 이해란으로 선정됐으며 그는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삼성생명이 31일 청주 우리은행과의 박신자컵 결승에서 대승을 거두며 팀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WKBL 제공 이해란은 우리은행과의 결승에서 14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박혜미(16점 11리바운드)와 조수아(19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1스틸), 강유림(15점 6리바운드)의 활약도 돋보였다.
우리은행은 김은선이 20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박다정이 12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가용 인원이 많은 삼성생명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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