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잠실을 뜨겁게 달군 남자 문보경, LG 팬과 구단이 선정한 월간 MVP로 뽑혀

LG 트윈스는 지난 6일 SSG 랜더스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팬들이 선정한 디지털 락커룸 MVP와 LG 트윈스 임원 동호회가 후원하는 구단 선정 MVP 시상식을 실시했다.

8월 디지털 락커룸 MVP와 구단 선정 월간 MVP로는 8월 18경기에서 59타수 22안타(1홈런 8타점) 타율 0.373, OPS 0.951의 성적을 기록한 문보경이 선정되었다.

문보경 선수는 “팬들과 구단이 선정해 준 MVP를 동시에 받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팬들이 주시는 상을 네 번이나 받게 되어 행복하다. 시즌 끝까지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보경이 LG 팬과 구단이 선정한 8월 MVP로 뽑혔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문보경이 LG 팬과 구단이 선정한 8월 MVP로 뽑혔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한편 구단 선정 8월 우수 타자 부분에는 유강남, 우수 투수에 고우석, 감투상에 아담 플럿코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에서는 LG 트윈스 임원 동호회 이방수 사장(LG에너지솔루션)이 꽃다발과 상금을 전달했다. MVP에게는 2백만 원, 그 외 수상자에게는 백 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오는 13일에는 8월 디지털 락커룸 MVP 선정 기념 깜짝 선물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며 LG 트윈스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 락커룸 MVP 투표는 홈페이지와 LG 트윈스 앱 > 팬 > 디지털 락커룸 > 히스토릭 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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