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찬열, 남지민 상대로 솔로포 작렬…시즌 3호 [MK잠실]

양찬열(25)이 시즌 3번째 홈런을 쳤다.

두산 베어스 양찬열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홈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양찬열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투수 남지민의 132km 슬라이더를 그대로 당겨쳐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홈런이다. 비거리는 105m.

두산 양찬열은 9일 잠실 한화전 2회 남지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3호. 사진=김영구 기자
두산 양찬열은 9일 잠실 한화전 2회 남지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3호. 사진=김영구 기자
6월 22일 SSG 랜더스전 이후 후반기 첫 홈런이다. 당시 양찬열은 21일과 22일 연달아 홈런을 신고한 바 있다. 한편 두산은 1회 2점을 먼저 낸 뒤 양찬열의 홈런까지 더해 3-0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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