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넷 출루 이후 득점...팀은 텍사스에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 7번 지명타자 출전,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2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8이 됐다.

상대 선발 존 그레이와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 세 번째 타석 좌완 테일러 헌과 승부에서 5구 끝에 볼넷 출루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이삭 파레디스가 우중간 가르는 2루타 때리며 홈으로 들어왔다.

최지만은 볼넷 출루 이후 득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은 볼넷 출루 이후 득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도 5-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81승 64패 기록하며 같은 날 경기중인 시애틀 매리너스와 와일드카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63승 82패로 루징 시즌을 확정했다. 1회 데이빗 페랄타, 3회 완더 프랑코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낸 탬파베이는 2-1로 쫓긴 5회 테일러 월스의 솔로 홈런에 이어 파레디스의 2타점 2루타로 격차를 벌렸다.

라이언 야브로는 2회 2사에서 등판, 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네 번째 투수로 나온 제일렌 빅스도 2이닝 무실점 기록했다.

부상 복귀 이후 두 번째 등판을 가진 그레이는 4 1/3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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