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정상에 올랐다.
애틀란타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애틀란타는 101승 60패 기록, 잔여 일정에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이들은 내셔널리그 2번 시드 자격으로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한다.
애틀란타가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1위를 확정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애틀란타는 줄곧 뉴욕 메츠에 뒤져 지구 2위에 머물렀지만, 9월 이후 21승 9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흐름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메츠와 홈 3연전을 모두 이기면서 지구 우승에 다가갔고, 이날 이를 확정했다. 5년 연속 지구 우승.
메츠는 와일드카드 1위 자리를 확정했다. 현재 순위가 굳어지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홈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갖는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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