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 3번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기록했다.
시즌 네 번째, 후반기 첫 번째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0.233의 타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지만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상대 선발 닉 피베타를 상대한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깔끔한 우전 안타를 기록한데 이어 3회 1사 1루에서는 3-2 풀카운트에서 6구째 93.6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그린몬스터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1호.
5회에는 바뀐 투수 에두아르드 바자도를 상대로 우익수 키 넘기는 2루타를 때렸다. 앞서 1루 주자 비달 브루한이 견제로 잡힌 것이 아쉬웠다.
탬파베이는 이날 경기 3-6으로 졌다. 1회 3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이 패배로 86승 76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보스턴은 78승 84패.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이틀 뒤인 8일부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삼판양승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