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골드글러브를 주관하는 야구 용품 제조 업체 롤링스사가 발표한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마이애미 말린스의 미겔 로하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과 함께 최종 후보에 뽑혔다.
김하성이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사진= MK스포츠 DB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골드글러브 투표에서 상위 3위안에 포함됐음을 의미한다. 골드글러브 최종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
김하성은 이번 시즌 유격수로 131경기 출전, 1092이닝 소화하며 58개의 병살타를 합작했고 9개의 수비 실책을 기록했다. 필딩율은 0.980을 기록했다.
DRS(Defensive Runs Saved) +10, UZR(Ultimate Zone Ratings)/150 5.1을 기록하며 세부 기록에서도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김하성이 골드글러브를 수상할 경우, 이는 한국인 최초 수상으로 기록된다.
※ 2022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명단
내셔널리그
포수: 토마스 니도(메츠) 트래비스 다노(애틀란타)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