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만마 이형종` LG vs `이영준·이명종 합류, 한현희·정찬헌 제외` 키움, PO 엔트리 발표

LG와 키움이 플레이오프 엔트리를 발표했다.

KBO는 24일부터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엔트리를 발표했다.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에서 kt 위즈를 꺾고 올라온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LG는 1차전 선발로 나서는 케이시 켈리를 비롯해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꾸렸다. 주축 선수들이 모두 포함된 가운데 시즌 막판 빠졌던 이형종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형종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형종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김영구 기자
키움은 지난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와 비교하면 두 자리 변화가 있다. 투수 한현희와 정찬헌이 빠지고 이명종과 이영준이 포함됐다. 그 외 이정후, 안우진, 야시엘 푸이그 등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좌타자가 많은 LG 타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24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는 5판 3선승제로 펼쳐진다. LG의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1, 2, 5차전이 열린다. 3, 4차전은 키움의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양 팀은 23일 1차전 선발을 발표했다. LG는 켈리,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가 나선다.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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