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폰트 제친 ‘짐승’ 김강민, 한국시리즈 MVP [SSG 우승]

‘짐승’ 김강민(40)이 한국시리즈 MVP가 됐다.

SSG 랜더스 김강민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이후 통합우승과 함께 MVP라는 최고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김강민은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8타수 3안타 타율 0.375,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한국시리즈 1차전 극적인 동점 홈런, 그리고 5차전 끝내기 역전 스리런 홈런을 기록한 영웅이다.

SSG 김강민은 8일 인천서 통합우승을 차지한 뒤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SSG 김강민은 8일 인천서 통합우승을 차지한 뒤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 기록도 갈아치운 김강민. 그는 기자단 투표 77표 중 42표(54.5%)를 획득하며 최정(21표), 윌머 폰트(14표)를 제치고 당당히 MVP가 됐다.

김강민은 한국시리즈 MVP 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는다.

[인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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