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웃었던 포르투갈, 호날두 PK 골 이후 8분 만에 아이유 동점골 허용 [카타르월드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4분 무득점 침묵을 깼다. 그러나 8분 만에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다.

포르투갈 에이스 호날두는 25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 가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취 득점했다.

5번째 월드컵에 참가한 호날두는 후반 20분경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0-0 침묵을 깨는 중요한 득점이었다.

포르투갈 에이스 호날두가 25일 가나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포르투갈 에이스 호날두가 25일 가나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호날두는 2006 독일월드컵 데뷔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개 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월드컵 통산 득점 역시 ‘8’로 늘렸다.

수차례 득점 기회를 놓쳤던 호날두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조국에 선취점을 안겼다.

그러나 후반 28분경 안드레 아이유가 컷백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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