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멋진 남편이 되겠다” 두산 박치국, 오는 18일 결혼

두산 베어스 투수 박치국이 오는 18일 결혼에 골인한다.

두산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수 박치국(25)이 12월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청담동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박치국은 예비 신부와 데뷔 시절인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산 베어스 투수 박치국이 18일 결혼에 골인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투수 박치국이 18일 결혼에 골인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박치국은 “성적이 좋을 땐 아내가 옆에 있어 행복했고, 아닐 땐 아내가 옆에 있어 버텼다. 평생 멋진 남편이 되겠다. 2023시즌에는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치국은 올 시즌 15경기에 나서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 5.40을 기록했다. 두산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 온 그는 프로 통산 250경기에 나서 11승 15패 49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 4.11을 기록 중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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