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어깨 부상으로 MRI 검진 예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판 커리가 부상을 당했다.

커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경기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

3쿼터 2분여를 남기고 상대 선수의 돌파 시도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왼팔에 통증을 호소했다. 조던 풀과 교체됐고 남은 경기는 뛰지 못했다. 팀은 119-125로 졌다.

커리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 사진(美 인디애나폴리스)=ⓒAFPBBNews = News1
커리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 사진(美 인디애나폴리스)=ⓒAFPBBNews = News1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경기 후 ‘ESP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커리가 하루 뒤 MRI 검진을 받는다고 전했다. 경기 후 커리와 짧게 얘기를 나눴다고 밝힌 그는 “기분은 괜찮아보였다”며 커리의 상태를 전했다.

커리는 이날 경기 29분 33초를 소화하며 3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기록했다. 4쿼터 전체를 뛰지 못했음에도 팀 최다 득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25경기에서 평균 34.6분을 소화하며 29.6득점 6.6리바운드 6.8어시스트 기록하고 있었다.

[댈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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