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덴버 너깃츠가 피닉스 선즈에 대승을 거뒀다.
덴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와 홈경기에서 126-97로 이겼다.
1쿼터 초반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리드를 가져간, 일방적인 승부였다. 4쿼터에는 32점차까지 벌어졌다.
니콜라 요키치는 21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에서 어시스트 한 개가 부족했다. 벤치에서는 본즈 하이랜드가 21득점으로 활약했다.
나머지 선발 출전 선수들도 모두 두 자리 득점 올렸다. 자말 머레이가 16득점, 켄타비우스 캐드웰-포프가 15득점, 애런 고든이 1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11득점 기록했다.
피닉스는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데빈 부커, 크리스 폴, 디안드레 에이튼, 랜드리 샤멧, 카메론 페인 등이 무더기로 부상 결장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