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우승 기여한 대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 부임

월드시리즈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새 단장을 찾았다.

애스트로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짐 크레인 구단주 이름으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지난 4년간 스카우팅 부문 부사장으로 일했던 대나 브라운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운은 스카웃에서 시작해 역량을 키워왔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8년간 지역 스카웃 감독, 동해안 지역 크로스 체커로 일했고, 이후 몬트리올 엑스포스(이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9시즌동안 스카웃 디렉터로 일했다. 이 기간 이안 데스몬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라이언 짐머맨 등을 발굴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새로운 단장을 찾았다. 사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공식 트위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새로운 단장을 찾았다. 사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공식 트위터

2010년부터 2018년까지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단장 특별 보좌로 일했다. 이 기간 토론토는 2015년 지구 우승, 2016년 와일드카드에 진출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네 시즌동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스카웃 부문 부사장으로 일했다.

이 기간 마이클 해리스, 스펜서 스트라이더, 본 그리솜 등을 발굴해냈다. 팀은 5년 연속 지구 우승과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크레인 구단주는 “그는 우리 팀에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을 가져올 우리가 필드 안팎에서 계속해서 이기는 팀이 되는데 있어 알맞은 인재라 할 수 있다”는 말을 남겼다.

휴스턴은 이번 영입으로 감독과 단장 모두 흑인을 기용한 리그 역사상 두 번째 팀이 됐다. 앞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켄 윌리엄스 단장-제리 마누엘 감독 체제를 운영한 것이 첫 번째였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