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2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선정...전북 42위로 아시아 최고

K리그가 12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전북 현대는 세계프로축구클럽랭킹 42위로 아시아 클럽 가운데 최고 순위에 올랐다.

IFFHS가 이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18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22위에서 4계단이나 오른 수치이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축구리그 중 가장 높은 순위다.

K리그가 12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명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로 선정됐다. 전북현대는 세계 프로축구클럽 랭킹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42위를 차지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가 12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명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로 선정됐다. 전북현대는 세계 프로축구클럽 랭킹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42위를 차지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로써 K리그는 2011년부터 12년 연속으로 IFFHS 선정 아시아 프로축구리그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K리그의 2022년 환산점수는 525.25점(18위)이고, 일본 J리그가 402점(30위),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352.75점(40위),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가 297점(57위)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2022년도 전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는 브라질 세리에A(1,181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086점), 스페인 라리가(967.5점) 순서였다.

한편, IFFHS가 발표한 세계 프로축구클럽 랭킹에서는 전북현대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42위를 차지했고, 울산현대가 99위, 대구FC가 133위로 뒤를 이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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