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패 탈출이 시급한 서울 삼성에 또 한 번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의 이원석은 현재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휴식 중이다.
이원석은 지난 22일 안양 KGC와의 경기 막판 근육 경련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당시만 하더라도 단순 근육 경련 정도로 보였으나 종아리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원석은 종아리 파열로 인해 3주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11연패 늪에 빠진 삼성 입장에선 주전 빅맨의 이탈이 뼈아프다.
이원석은 2022-23시즌 27경기에 출전, 평균 26분 22초 동안 9.5점 6.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골밑 전력이 약한 삼성에 있어 이원석의 존재감은 매우 컸지만 3주 동안 그를 볼 수 없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