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쓴 ‘불꽃 슈터’ 전성현이 기록상을 받는다.
KBL은 2021년 11월 18일부터 2023년 1월 27일까지 76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달성한 고양 캐롯 전성현에게 기록상을 전한다.
전성현의 76경기 연속 3점슛 성공은 KBL 역대 최다 기록이며 종전 기록은 창원 LG 시절 2000년 11월 26일부터 2001년 12월 15일까지 이어진 조성원의 54경기다.
전성현은 지난 1월 30일 서울 삼성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로써 끝이 보이지 않았던 대기록의 막을 내렸다.
KBL은 2일 고양서 열리는 고양 캐롯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전성현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