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올랜도 매직 포워드 파올로 밴케로, 또 다른 전체 1순위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밴케로는 8일(한국시간) 진행된 ‘조던 라이징 스타스’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팀 파우에 지명됐다.
라이징 스타스는 올스타 전야 행사로 NBA 1~2년차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에는 파우 가솔, 데론 윌리엄스, 요아킴 노아 등 세 명의 올스타 출신 은퇴 선수가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 예정.
이 세 명의 감독이 진행한 드래프트에서 밴케로는 전체 1순위로 파우 가솔의 선택을 받았다.
그는 이번 시즌 47경기 선발 출전, 경기당 평균 33.7분을 소화하며 20.3득점 6.6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BA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그의 팀 동료 프란츠 바그너는 1라운드 2순위로 팀 데론에 선발됐다.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의 에반 모블리(클리블랜드)가 팀 요아킴에 선발됐다.
팀 파우에는 밴케로를 비롯, 베네딕트 매서린(인디애나) 제이든 이비(디트로이트) 스카티 반스(토론토) 호세 알바라도(뉴올리언즈) 키건 머레이(새크라멘토) 앤드류 넴바드(인디애나)가 이름을 올렸다.
팀 데론에는 바그너를 비롯해 제일렌 그린, 알피렌 센군(이상 휴스턴) 트레이 머피 3세(뉴올리언즈) AJ 그리핀(애틀란타) 본즈 하이랜드(덴버) 워커 케슬러(유타)가 뽑혔다.
팀 요아킴에는 모블리를 시작으로 조시 기디, 제일렌 윌리엄스(오클라호마시티) 제레미 소찬(샌안토니오) 쿠엔틴 그림스(뉴욕) 자바리 스비스 주니어(휴스턴) 제일렌 듀렌(디트로이트)이 선발됐다.
현지시간으로 2월 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라이징 스타스에는 이 세 팀에 G리그 올스타까지 총 네 팀이 참가한다.
경기 시간이 아닌 목표 득점을 먼저 넣는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결승전은 40득점을 목표득점으로 진행되며 승자끼리 겨루는 결승은 25점을 목표 득점으로 진행된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