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신해리-임지우 ‘남다른 몸매’ [MK화보]

로드걸 신해리와 임지우가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로드걸 신해리와 임지우는 25일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펼쳐진 ‘굽네 로드 FC 063’ 대회에서 케이지 밝히는 눈부신 미모와 함께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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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신해리와 임지우가 남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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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미소 짓는 신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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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의 군살 제로 보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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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인이벤트로 펼쳐진 무제한급 킥복싱 매치 황인수와 명현만 경기에서 황인수가 3라운드 48초에 명현만의 안면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

고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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