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꿈꾸는 흥국생명 vs 대전의 봄 부르고픈 KGC, 11일 오후 4시→2시 변경…지상파 편성 이유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6라운드 맞대결 경기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일 여자부 경기 시간이 지상파 편성으로 인해 변경된다”라고 전했다. 두 팀의 경기는 기존 오후 4시가 아닌 오후 2시에 열린다.

두 팀 모두 목표가 확실하다. 흥국생명은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새로 온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가 왔고, 김연경도 여전하다. 시즌 후반 현대건설을 잡고 1위로 올라선 기세를 끝까지 이어가고자 한다.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KGC인삼공사는 최근 기세가 가장 무서운 팀 중 한 팀이다. 최근 6연승 행진이다. 요즘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세만 놓고 보면 막을 팀이 없어 보인다.

두 팀의 치열한 승부는 KBS2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날,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는 기존 오후 2시에 그대로 진행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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