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미네소타전 무안타...팀은 승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무안타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 1번 2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세 차례 타석에서 땅볼 아웃 2개와 삼진 1개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이날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배지환은 이날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1회 상대 선발 호세 데 레온을 상대로 2루 땅볼로 물러난 그는 3회 같은 투수와 승부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에는 바뀐 투수 애런 산체스를 맞아 8구까지 승부를 벌였지만, 3루 땅볼로 아웃됐다.

7회초 수비를 앞두고 다른 주전 선수들과 함께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는 피츠버그의 5-2 승리로 끝났다. 로돌포 카스트로는 2회 1타점 적시타를 때린 것을 비롯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크리스 오윙스는 5회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선발 JT 브루베이커는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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