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쐈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제5회 202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일본과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날 호주에 7-8로 패했던 한국이기에 이날 경기 승리가 절실했다.
2회까지 0-0으로 팽팽했던 가운데 한국이 3회초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가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양의지가 다르빗슈의 떨어지는 변화구를 홈런으로 연결했다. 전날 스리런포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이며 국제 대회 통산 3호 홈런이다.
한국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