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캠프 선수단을 정리했다.
파드레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총 12명의 선수들이 마이너 캠프로 내려갔다.
40인 명단내 선수들중에는 우완 페드로 아빌라, 마이클 바에즈, 앙헬 펠리페, 그리고 좌완 톰 코스그로브가 내려갔다.
초청선수중에는 우완 에프레인 콘트레라스, 앤더슨 에스피노자, 션 포펜, 앙헬 산체스, 맷 월드론, 좌완 애런 리셔, 내야수 얀젠 위트, 외야수 터소 오르넬라스가 마이너리그 캠프로 향했다.
이들중에는 펠리페(30위)와 오르넬라스(29위), 두 명의 구단 유망주 랭킹 30위 이내 선수들이 내려갔다.
지난 2018-19시즌 2년간 SK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산체스는 이번 시범경기 두 차례 등판에서 2이닝 무실점 기록했으나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게됐다.
이번 이동으로 파드레스 스프링캠프에는 총 62명의 선수들이 남게됐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