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경륜·경정 경주가 개최되는 10일간 ‘새봄맞이 스피드온 입장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피드온 앱을 통해 영업장 입장 예약과 결제를 진행하면 경륜·경정 본장과 장외지점(14개)을 1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고객은 이벤트 기간 최대 1만4000원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입장 발권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평소와 같은 정상 요금(본장 1000원, 장외지점 1500원)을 적용한다.
15일부터는 스피드온 전용 입장지점이 장안지점과 의정부지점까지 확대된다. 전용 입장이란 경륜·경정 온라인발매인 ‘스피드온’을 통한 예약․결제 시에만 영업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시행된 중랑지점에 이어 적용하는 지점이 3개까지 늘어난다. 해당 지점에서는 2G폰 사용 등으로 인해 스피드온을 이용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해 현금 입장도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스피드온 전용 입장 시행지점에 대한 고객 의견 청취, 추이 분석 등을 거쳐 적용 지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피드온을 이용하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스피드온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