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 변준형, 김선형. 누가 MVP인가.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이 30일 오후 4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삼성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규경기 1, 2, 3위 팀 시상과 국내/외국 선수 MVP, 신인선수상, 최우수 수비상, 식스맨상, 기량 발전상,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5, 수비 5걸상,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PLAY OF THE SEASON’, 심판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KBL 통합웹사이트 & 어플리케이션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준 우수 팬 11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팬 어워즈 항목이 새롭게 추가된다.
올 시즌 강력한 국내선수 MVP 후보는 전성현과 변준형, 김선형이다. 세 선수 중 누가 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신인상은 KBL 최초 필리핀 쿼터 RJ 아바리엔토스가 유력하다. 그는 경쟁자 없는 시즌을 보내며 새 역사를 쓰기 일보직전이다.
본 행사는 SPOTV2에서 생중계되며 아프리카 TV, 에이닷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