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친선경기가 예정보다 늦게 시작된다.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두 팀간 평가전이 ‘교통체증으로 인해’ 지연된다고 발표했다.
콜롬비아 선수단이 경기장에 늦게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콜롬비아 선수단은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타나지 않다가 경기 시작 20분전이 돼서야 그라운드에 나타나 몸을 풀었다.
예정된 경기 시각인 오후 8시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콜롬비아 선수단은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았다.
보다못한 주심이 휘슬로 콜롬비아 선수들에게 경기를 준비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후 콜롬비아 선수단 관계자가 심판진과 논의를 하더니 경기 시작 시간 지연이 발표됐다.
[울산=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