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야수 배정대가 병원으로 갔다.
배정대는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경기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배정대는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건욱의 공에 왼쪽 손날을 맞았다. 배정대는 바로 송민섭과 교체되었다.
kt 관계자는 “왼쪽 손등에 공을 맞았다. 심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혹시 몰라 X-RAY 촬영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라고 전했다.
배정대는 kt 위즈의 핵심 야수다.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전 경기에 출전한 철인. 올 시즌에도 kt 외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선수다. 다쳐서는 안 된다.
한편, 현재 경기는 kt가 4-1로 앞선 가운데 8회초가 진행 중이다.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